움직이는 디지털 아트로 스미다구의 매력을 아는 AR “스미다 관광안 내판”

움직이는 디지털 아트로 스미다구의 매력을 아는 AR “스미다 관광안 내판”

긴시초 PARCO의 7F에 전시되고 있는, 현대 아티스트 카이노 료타씨가 그린 “스미다 현대풍 속화”에 카이노씨 그려내 일러스트를 이용한 디지털 연출을 추가!

소지의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 앱을 통해 스미다 현대풍 속화를 들여다보면, 카이노씨의 일러스트로 표현한 스미다가와 불꽃놀이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 움직이는 용 등, 많은 일러스트가 그림을 튀어나와 주변 공간을 활기차게 연출합니다!

그리고 그림에 적힌 스미다구의 관광명소에 표시된 마커를 탭하면 스팟 관광 안내가 표시되어 그림을 즐기면서 스미다구의 매력을 알 수 있습니다.

■전시 장소:긴시초 PARCO 7F 하행 에스컬레이터 앞

■감상 요금:무료

시청 방법

소지한 스마트폰에 앱 「STYLY」를 설치해 주시고, 회장에 설치되어 있는 QR코드를 읽어내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시청 순서에 대해서는, 회장의 안내를 참조해 주세요.

「STYLY」다운로드:iphone / android

주의사항

※사용의 기종에 따라서는, 앱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택에서 다운로드해 주시고, 미리 동작 확인 받는 것을 추천 하겠습니다.

※iPhoneSE 이후 /Android8.0 이상 권장

※상기 권장 환경을 채우고 있어도, 사용의 스마트폰 이용 상황에 의해 시청을 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청에 걸리는 통신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카이노 료타[현대 아티스트]

카이노 료타는 현대를 사는 일본의 풍속화가입니다.이 스미다의 거리에서 풍속화가라고 하면 카츠시카 호쿠사이를 연상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도 호쿠사이와 같고 그 토지 토지의 사람들의 생활이나 일상 속에 있는 인간다운 작은 이야기를 체험이나 취재, 대화를 바탕으로 수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우리가 매일 생활을 하는 가운데, 자주 눈이나 듣고 있을 것이지만, 그 상세에 눈을 돌리는 것을 잊어버린 이야기들그는 일본화의 기법과 특유의 유머를 사용해 그 이야기로 캔버스를 장식합니다.그의 그림은 보는 사람에게 대화와 발견의 계기가 되어 편안한 커뮤니케이션의 사이를 만들어 줍니다.현대에 태어난 풍속화가인 카이노 료타는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 대화의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예술의 거리감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태생

도쿄 예술 대학 미술학부 일본화과 졸업

스미다구 분카에 아틀리에를 두고 일본·홍콩·미국을 거점으로 활동중

웹 사이트:https://www.ryotaunno.com/